2022.01

2022.01

자청 단톡방에서 글쓰기 챌린지를 보고, 오늘부터 2주간 매일 글쓰기를 하기로 한다.
최근 자기개발에 대한 계기나 촉매재가 다소 부족했었던 것 같은데, 새해 다짐과 함께 적절한 타이밍인듯하다. 꾸준히 진행하는게 어렵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는 터라, 대충 짧게라도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한다. (이런 다짐을 하는 모습이 낯설지가 않네..)

마음이 다소 풀어질때 자청 강의 영상이나 블로그, 단톡방을 보면 자극을 받게되어 좋다.
오늘 본 포스팅에서는 제주도 여행가서 초격차 독서한 얘기가 나온다. 권오현 회장님과 자청의 큰 공통점 중 하나가 찐독서인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특히나) 부족한 글쓰기는 사고력을 기르고 논리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일단 실행하기' 가 가장 어려운 영역은 항상 하기 싫은 일이지만, 그렇기에 더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해본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가치관 정리

  1. 겸손 (+배움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
  2. 성장
  3. 효율화

개인적인 목표

  • 업무 효율화
  • 뇌의 최적화
  • 건강관리

커리어적 목표

  • 서비스 개발 효율화
  • AI, 머신러닝 개발
  • 광고 마케팅
  • 회사 2배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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