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이론이 아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이 정말 많은데, 아직 읽는 중이라 중간중간 업데이트를 해나가고자 한다.
멘토처럼 이 책을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인상깊은 구절
p105.
- 왜 고객이 이것을 좋아해야만 할까?
- 왜 기존 회사는 그것을 하지 않았을까?
- 왜 나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가?
=> 세 가지 질문을 만들어 앞으로 6개월, 1년동안 숙제로 삼고 풀어야 한다.
p110.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 5단계
- 재미와 흥미
- 있으면 좋은것
- 필요한 것
- 없으면 안되는 것
- 고통스러운 것
무언가 고통스러운 상황에 있는 고객은 해결책이 있다는 소문만 들어도 제 발로뛰어와 제품을 자발적으로산다.
4,5단계를 당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추구하는 가치이면 즐겁게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