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말하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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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전달을 효과적으로 하는 사람이 되어라
달변가가 되려고 하지말고, 내가 말하려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사람이 되기.
알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느끼기 쉽게. -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라
말을 할때 사용할 수 있는 토널리티, 템포, 어떤 메타포, 어떤 제스처 등 자기에 맞는 방식 -
정산이 아니라 전달에만 집중해라
어떤 일을 하는데 정산을 받을 수 있나, 댓가를 받을 수 있나 신경쓰면 집중할 수 없음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정산은 조금 이따가 혹은 메시지 전달하기 전에 정리.
호감받는 자세 테크닉
- 코위에 이마뼈를 판자로 생각하라.
- 판자를 위로 쭉 늘려봐라. 어깨에 힘빼고. 척추랑 다 서있는게 느껴지는 상태
- 해당 자세는 발성도 잘됨.
- 앤서니 라빈스는 무대가 다 자기 자신 것이다.
관계의 친밀성 vs 나 자신의 존중성
관계의 친밀성이 깨질까봐 두려워하는 것임.
No를 말할 수 있어야함.
남의 시선에 휘둘리는 이유와 그만두는 법
- 당신의 뇌가 그 외에 딱히 중요한게 없어서임. 뇌에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있는게 어떤 평가를 받아야한다 > 평가 구걸게임을 1번 게임으로 하고 있다는 것.
- 구걸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줘라.
-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것보다, ~를 하는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 1단계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정해야한다.
- 2단계 : 뇌 / 무의식한테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시켜줄 것. 나 자신한테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한다. 사람들이 나를 게장수처럼 보더라도, 나는 이 영상을 올릴 것이다. 한발 나가서 나를 게장수처럼 봐라. 그러던말던 나는 이것을 할 것이다. 라고 나 자신에게 말한다. 무의식속에 심어주는 것이다. ~ 그렇다 하더라도 난 할 것이다. (이중구조)